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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상장 계열사만의 지분가치가 시가총액의 1.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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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homas 댓글 0건 조회 1,089회 작성일 22-02-2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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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2022.02.28 09:48]

한국금융분석원은 28일 다우기술에 대해 다우키움그룹 Captive Market 보유한 IT서비스 전문기업이라고 전했다.

김승한 한국금융분석원 연구원은 “다우기술은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 팩스, 우편 등 대량발송 대행사업 ‘뿌리오’를 통해 국내 시장점유율(M/S) 약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쇼핑몰 관리 시스템 ‘사방넷’도 국내 M/S 약 5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다우키움그룹내에서 키움증권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기반의 안정적인 IT 수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외사업을 통해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김승한 연구원은 “다우기술 본사 별도기준 매출은 2021년에 이어 올해와 내년에도 1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연결기준 2022년 영업이익은 현재 다우기술 시가총액 대비 약 1.3배 수준으로 추정돼 현재 대우기술 주가는 연결실적 대비 매우 저평가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다우기술은 주식위탁매매 시장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을 비롯한 자회사들로부터 배당금 수익이 증가하고 있고, 다우기술 상장 계열사 지분만을 고려한 순자산가치(NAV)는 1조3000억을 넘어서고 있다”며 “다우기술 본사 영업가치와 비상장 계열사 자산 가치까지 합치면 젂체 NAV는 2조원을 넘어섬에 따라 다우기술의 현재 시가 총액 9422억원은 NAV 대비 지나치게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우키움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인 다우데이타 최대주주 지분 변화로 그룹 지배 구조 중심이 E머니와 장남으로 이동했다”며 “이는 경영권 승계작업 마무리 국면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다우기술을 포함한 그룹 관련 기업들의 올해 주가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2022년 연결 예상 실적을 고려하면 올해 추정 주가수익비율(PER)은 2.4배, 추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배로 절대 저평가 영역에 머물고 있다”며 “Target Mutiple 4배 수준만 고려하더라도 60% 이상 주가상승 여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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